▲경제도시위원회 종합자원화단지 현장방문 ⓒ국제i저널 |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경주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는 21일 민속공예촌, 종합자원화단지 등 주요시설을 방문했다.
경제도시위원회 소속 위원들은 지난 7월 6일 제8대 전반기 경제도시위원회를 구성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산하기관 및 관내 주요 사업장의 현안사항을 파악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장동호 경제도시위원회 위원장은 "특히, 종합자원화단지와 에코물센터는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곳들로서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경제도시위원회 위원들은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중심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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