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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대구사진비엔날레, ‘사진가와의 만남, 토크콘서트’ 개최조선희 작가의 사회로 즐기는 음악, 사진 그리고 작가들의 이야기
▲2018대구사진비엔날레, ‘사진가와의 만남, 토크콘서트’ 개최 ⓒ 국제i저널

[국제i저널=대구 박서연 기자]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는 2018대구사진비엔날레의 부대행사로 ‘사진가와의 만남, 토크콘서트’를 대구문화예술회관 중정홀에서 개최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패션사진가 조선희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사진애호가 및 전시장을 찾은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2018대구사진비엔날레에 참여한 작가와 함께 사진예술의 현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좀 더 가까이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9월 15일 첫 시간에는 이번 비엔날레의 주제전 참여작가인 염중호, 도로시M윤이 출연해 작품과 주제전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로 구성된 ‘에노스트리오‘가 함께 출연해 싱커페이션(Syncopation), 사랑의 슬픔(Liebesleid), 사랑의 기쁨(Liebesfreud)을 들려준다.

9월 29일에는 김승구, 윤수연 작가가 10월 13일에는 지역출신 작가로 이번 비엔날레의 주제전에 참여한 구성수 작가가 함께 할 예정이다.

박서연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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