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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글로벌 청년 페스티벌...경주에서 막올라젊은 경북위해 세계 청년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다
  • 권은희, 서연지 기자
  • 승인 2018.09.1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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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i저널=경북 권은희, 서연지 기자] ‘2018 글로벌 청년 페스티벌’이 14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개최했다.

‘글로벌 청년 페스티벌’은 경북도가 전 세계 젊은이들과 소통․교류하고 공감하며 젊은 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해 마련된 축제로 올해 처음 열렸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만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 청년놀이터에 K-뷰티, 엿만들기, 떡만들기, 한복체험, 전통놀이 등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 존이 운영되고, 30여 개국의 지구촌 인테리어 홍보부스에서는 각국의 관광정보을 제공 했다.

이 밖에도 청년 푸드트럭이 설치돼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으며, 이벤트 무대에서는 경북도립예술단 공연, K-pop 댄스, 글로벌 미디어전, 퓨전국악 공연, 색소폰 퍼포먼스 등 상시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15일 저녁 개최한 K-POP경연대회&콘서트에서는 외국인 청년들이 끼를 발산하는 경연대회와 함께 헬로우비너스, 위키미키, 길구봉구, 에이플, 제이비트, Chef bibap 등 한류스타의 공연이 있었다.

경북도는 이번 축제를 통해 보수적이고 정체된 이미지를 벗어나 젊고 역동적인 모습을 세계에 알려 문화관광의 메카로 재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그동안 경북은 유교․불교문화, 신라․가야문화, 호국․화랑․선비정신 등 한국 정신의 창(窓), 한국의 대표 문화도시로 손꼽혔지만 그와 함께 보수적인 도시, 정체된 도시라는 이미지도 갖게 됐다”며

“전 세계 청년들과 소통․공감하고 교류하면서 젊은 도시, 내일의 희망을 만드는 미래도시, 새로운 문화 창조의 도시로 탈바꿈 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은희, 서연지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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