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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 산악자전거 시승행사 ⓒ국제i저널 |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전기자전거 시대가 점점 자리잡아가고 있는 요즈음 새로운 재미와 색다른 경험을 위한 전기산악자전거 시승행사가 김천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11월 한 달 동안 경남, 전남 등 6개 지역을 돌며 시행되며, 김천에서는 오는 18일 일요일 김천시 봉산면 MTB파크에서 메리다 전기 MTB 체험 행사가 열린다.
메리다에서는 메인 전기 MTB 모델인 e원·식스티, e원·트웬티, e빅세븐 3가지를 시승해 볼 수 있으며, 이벤트에 참가한 모든 시승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고 한다.
MTB 또는 전기MTB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가 신청 가능하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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