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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의 도시, 안동” 홍보영상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 속

작은 휴식이 필요할 때는 꼭 찾아야할 곳이 있습니다.

예와 의라는 참 정신을 바탕으로

멋과 품격이 살아있는 도시, 안동을 소개합니다.

태백산맥 자락과

낙동강의 풍요로움을 고스란히 받은 안동은

경상북도 도청 소재지로서

도시 전체가 역사를 품고 있는 곳입니다.

안동은 화려한 볼거리와 풍성한 관광자원으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몇 백 년의 시간을

안동이라는 도시 안에서 모두 경험 할 수 있습니다.

안동에는 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3가지나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 첫 번째는 안동 하회마을입니다.

하회마을은 낙동강이 S 모양으로 굽이쳐 흘러나가는

명당으로 2010년 7월 보존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하회마을의 트레이드마크인 하회탈은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보 제 121호로 지정되었습니다.

그 두 번째는 한국국학진흥원이 보유하고 있는

유교책판입니다.

'목판 100만 장 수집운동'을 비롯해 '문중유물 기탁운동'을

추진해온 가운데 2015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에 성공했습니다.

2018년 6월 안동 하회마을에 이어

봉정사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봉정사는 봉황이 머물렀다는 전설이 내려올 정도로

그 아름다움은 물론이고,

완벽한 보존 상태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국빈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1999년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방문을 시작으로

2018년 문재인 대통령은

휴가지로 봉정사를 선택하기도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광복절 축사를 통해

안동에서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상징으로 꼽은 곳이

바로 임청각입니다.

2016년 국회의원 시절에는 이곳을 찾아

3시간여를 사색하고 돌아갈 정도로

깊은 영감을 받은 곳이라고 합니다.

임청각은 대한민국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선생의 생가이자

독립운동가 9명을 배출한 고성 이씨 가문의 종택입니다.

안동은 과거의 색을 뚜렷하게 보존하고 있기에

여유와 멋이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도산서원은 그 대표적인 곳입니다.

퇴계 이황을 기리기 위해 1574년에 세워진 곳으로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을 피해

400년이 넘는 세월동안 보존되어 왔습니다.

유교의 도시 안동에서는 깨끗하고 정갈한 보존에

힘쓰는 동시에 후대에게

유적지 이상의 문화를 물려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 정신문화의 뿌리인 유교문화를

스토리 텔링해 만든 세계유일의 유교문화 테마파크인 ‘유교랜드’가 대표적입니다.

16C로의 여행을 통해

우리나라 문화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직접 유교를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서부리에 위치한

‘"도산 서부리 선성현 문화단지"’는 옛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내

유교문화 체험 관광단지로서 우뚝 섰습니다.

선성현에는 고택의 멋을

안동호 수면 위에 설치된 수상데크에서는

비경을 감상하며 물위를 걷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안동에서 과거의 모습만을 찾아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젊은이들 사이에서 야경으로 핫플레이스를 차지한

월영교가 있습니다.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관광객의 마음과 입을 즐겁게

하는 것, 바로 안동의 음식입니다.

안동의 음식은 전통 식문화를 대표하며,

현재 가치를 재조명 받고 있습니다.

안동을 대표하는 음식 첫 번째는 바로 찜닭입니다.

조선시대 부촌이었던 안동의 사대부가에서 경사가 있을 때마다

먹던 닭찜에서 유래되었습니다.

간장 양념으로 달큰하면서도 매콤한 것이 특징입니다.

그 두 번째는 바로 안동 간고등어입니다.

바다가 없는 내륙지에서 고등어를 공수해 먹었던

전통 방식이 지금까지 내려오면서 특산품이 되었습니다.

세 번째는 안동소주입니다.

이 역시 안동에서 전통 방식으로 술을 빚어 먹던 것이

지금까지 내려와 안동 대표 음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부드러운 목 넘김과 깔끔함이 가히 일품입니다.

고즈넉한 옛 것의 매력에 빠졌다면

이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코스입니다.

안동의 사계절을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다양한 축제입니다.

안동은 사계절 내내 축제가 끊이지 않습니다.

겨울에 열리는 암산 얼음 축제는

빙어낚시대회, 얼음 빙벽 체험, 민속놀이, 얼음 썰매 등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독특한 점은 민속놀이 체험입니다. 팽이치기,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 고전 놀이를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봄에는 안동 봄꽃축제가 열립니다.

화려한 벚꽃 길과 그 향기가 장관을 이루기 때문에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가을에는 안동 국제탈춤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국내에 전해 내려오는 전통 탈춤은 물론

마당극, 외국 탈춤 등 다양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안동은 우리의 것을 보존하면서

문화적 변화와 차이를 수용하며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안동시는 전통을 보존하면서

그에 현대의 시간을 덧입혀 새로운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한국 정신의 뿌리이자

한국 역사의 살아있는 증거로 앞으로 더 큰 도약을 기대합니다.

오PD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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