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불법투기자 단속 ⓒ국제i저널 |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김천시는 지속적인 홍보 및 계도활동에도 불구하고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어 지난 2월부터 자원순환과 공무원과 민간감시원으로 단속반을 운영중이다.
2개월 동안 쓰레기 불법투기 32건을 적발하여 73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102건의 시정조치하는 등 강력하게 처벌을 하고 있다.
시관계자는 “happy together 김천을 만들기 위하여 비양심적인 행위자를 지속적으로 단속하여 조치 하겠다”고 강조했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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