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부녀회 제초작업 ⓒ국제i저널 |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군위군 고로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5월 30일, 31일 기간에 면민운동장 제초작업 및 도로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그동안 잡초로 인한 면민운동장 사용이 줄어들었으나 금번 제초작업에 새마을부녀회원 20여명이 참여하여 주민 누구나 마음껏 운동 및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였고 쾌적한 운동장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군위댐주변일대 정비 및 도로변, 하천에 방치된 폐비닐, 농약빈병, 담배꽁초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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