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i저널 = 대구 안보영 기자] 2019메디엑스포 코리아는 21일부터 23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 되었다.

의료기기, 병원,치과,한방, 제약, 보건의료분야을 총망라하여 350개사 750개의 부스 규모로 엑스코 전관에서 열렸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메디엑스포 코리아 행사에 걸 맞는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건강놀이터, 대한맥진학회, 무료진료 등을 개발하여 홍보하였다.

처음 참가한 더나은 컴퍼니 회사는 화장품을 만드는 회사로 의료관광과 함께 점목 된 회사로 참가 하였다.
중국의 메이청그룹 회사는 ‘한국과 중국의 의료기기를 주목적으로 하는 기업으로 작년 메디엑스포에 참여하여 좋은 결과을 가져와 올해도 참여하겠 되었다, 작년보다 의료기기와 참가부스도 더 많다며 중국과 한국이 의료 관련하여 더 발전하고 합작 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안보영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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