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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과학교육! 전국의 중심에 우뚝 서다경주 과학교육이 전국의 중심에 서는 쾌거
▲ 경주교육지원청, 월성초 이치언 지도교사, 강동휘 학생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서미영 기자]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제37회 전국청소년 과학탐구대회 항공우주부문 중등부 대상, 제41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제37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 항공우주부문 중등부에 안강중학교 김태윤, 장혁수(지도교사 이채원) 학생이 출전하여 대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제41회전국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 ‘오르락내리락 연필 엘레베이트’ 흥무초등학교 이나연(지도교사 추창우), ‘긴급제동! 교실미닫이문 안전제동장치’ 월성초등학교 이치언(지도교사 강동휘)이 출품하여 전국의 다양한 작품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두편 모두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경주 과학교육이 전국의 중심에 서는 쾌거를 이루었다.

권혜경 교육장은 입상을 축하하며 “일상의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는 학생들의 관찰력과 창의적인 생각에서 비롯된 다양한 생각들을 놓치지 않고 작품으로 승화시키는 학생들이 만들어 낼 우리 미래 사회가 너무나 희망적으로 보인다.”고 하였다.

서미영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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