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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교육지원청, 2019 어울림대축제 체험부스 운영 @국제i저널 |
[국제i저널=경북 서미영 기자]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에서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에 경상북도교육청의 주최로 구미컨벤션센터에서 『2019 경북 1만 동아리 어울림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의 목적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의 공감문화를 확산하기 위함이다.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경북북부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다름으로 배우는 어울림(장애체험)’이라는 주제로 지체장애체험과 시각장애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 권덕칠 교육장은 “이번 축제를 통하여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어울려 소통하고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미영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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