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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교육지원청, 등교 연기 대응 화상회의코로나-19 대응 위한 철저한 방역 준비와 안전한 수업 환경 조성 논의
▲등교 수업 연기에 따른 10차 화상회의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은 11일 유·초·중·고등학교 학교장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부 등교 수업 연기 발표에 따른 등교 개학 준비를 위한 제10차 화상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화상회의는 등교 수업이 연기됨에 따라 각급 학교에서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철저한 방역 준비와 안전한 수업 환경 조성에 전력을 다하고 「유·초·중·고등학교 등교수업 세부 운영 계획」에 따라 안정적인 학사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단계적·순차적 등교수업을 위한 교원 복무관리, 원어민보조교사 복무관리를 강화하도록 당부했다.

고령교육지원청 박경종 교육장은 “단계적·순차적 등교수업, 학생 밀집도 최소화, 등교수업과 원격수업 병행, 가정학습 등 학생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여 도교육청 계획을 준용하되, 학교 여건을 고려하여 구성원의 협의를 통해 등교 수업에 최선의 준비를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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