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의회, 제267회 임시회 ⓒ국제i저널 |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칠곡군의회는 지난 14일부터 열린 제8대 칠곡군의회 후반기 첫 회의인 ‘제267회 임시회’를 마치고 17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칠곡군수가 제출한 조례안 8건과 의견청취 1건을 심사해 처리했다.
장세학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8대 후반기 칠곡군의회 첫 임시회를 열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 군민에게 사랑받는 군민과 함께하는 동행의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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