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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개발공사,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제1호 '착한일터' 선정공사 임직원 53명 범도민 이웃사랑 캠페인에 매월 정기기부 및 연말 일괄 기부 참여
▲착한 일터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서민지기자]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 이재혁)는 지난 22일에 경북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하는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제1호「착한일터」에 선정 되었다. “착한일터”는 기업의 임직원이 매달 급여에서 약정한 후원금을 자동이체하여 정기적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공사 임·직원 53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도 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지원을 위하여 경북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하는「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에 매월5천원에서 5만원까지 정기기부에 참여하는 중이며, 이와는 별도로, 전직원의 급여에서 매월 일정액을 공제하여 연말에 일괄적 기부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9일·15일에 취임한 신임 이재혁 사장과 신임 양정배 전무는 이날,「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에 각100만원 과 50만원을 기부하여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동참하였다.

공사 이재혁 사장은“경북도민의 코로나19 피해 극복에 적극동참할 것이며,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추어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사회적 책임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민지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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