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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 ‘문경 으뜸교사되기 육성 사업’ 4년 연속 추진보육교사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올바른 교사의 역량 강화 지원
▲ 문경 으뜸교사되기 사업 오리엔테이션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문경시 설치, 문경대학교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지난 30일 ‘문경 으뜸교사되기 사업 오리엔테이션 및 특강’을 가졌다.

“문경 으뜸교사되기 사업”은 보육교사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올바른 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지난 2018년부터 도입되어 현재까지 사업을 운영중에 있다.

“영유아 중심·놀이 중심”으로 보육과정의 패러다임이 변화됨에 따라 전문적인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맞춤 교육 및 보육 컨설팅 지원 등으로 현재까지 총 43명이 수료하여 지역내 보육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1년 문경 으뜸교사되기 사업에는 6명의 보육교사가 후보자로 선정되었고, 영유아 놀이 중심에 대한 중점 교육과 우수현장 견학 및 워크숍 등 다양한 과정이 확대 진행된다.

김현익 센터장은 “코로나 19 상황에도 개인 방역을 철저히 하여 본 사업에 참여한 보육교사들에게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며, 본 사업을 통해 전문적인 역량 및 보육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꾸준히 본 사업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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