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i저널=대구 장재혁 기자] 대구시는 5월 1일~2일 이틀간 동구 해맞이공원에서 2021국제마라톤대회 마스터즈 부문의 오프라인 하프코스 경기를 개최했다.
올해는 언택트레이스로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구국제마라톤 전용 앱으로 미션을 수행한 마스터즈로 600명이 양일간 30명씩 조를 나누어 금호강 자전거도로에서 달리는 기회를 부여하였다.
장재혁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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