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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그린 그림 구경 오세요!군위군 부계면 가호1리 누름꽃(압화) 연구소 개장
▲ 누름꽃(압화) 연구소 개장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군위군 부계면 가호1리에 양정인 누름꽃연구소가 개장을 한다. 양정인 대표는 국내에서 최초로 압화를 전국으로 알린 유명한 분인데 군위군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분이다.

압화는 꽃이 주는 색상과 형상 그 자체로도 아름답지만 더욱 오래 동안 간직하면서 천연의 색상과 식물 그 자체를 예술 작품으로 볼 수 있게 한 예술 분야이다.

양정인 대표는 “군위군을 누름꽃(압화) 예술세계의 메카로 발전시켜나가고 싶다고 애기하며 행정기관의 많은 도움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곳에는 여러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방문객에게 간단한 다과도 제공하고 있으며 5천 원에서 1만 원의 재료비로 직접 만들어 볼 수도 있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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