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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1 전국체전·장애인체전 성공기원 사진전 열어‘다시 만난 전국체전, 희망의 체전으로’
  • 여의봉, 이순호 기자
  • 승인 2021.06.1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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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i저널 = 경북 여의봉, 이순호 기자] 경상북도는 오는 10월 8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대회 상징물인 마스코트 새롬이, 행복이 조형물 재막식과 100년 역사를 담은 체전 사진전을 열었다.

체전에 신선한 경북의 새바람을 일으켜 선수단과 전 국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대한민국’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고 제막식에 이철우 도지사, 고우현 도의회 의장, 김하영 도 체육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많은 직원들이 참석하여 도민들에게 꿈과 희망의 체전이 되도록 성공개최 파이팅을 외쳤다.

그리고 대한체육 100년의 역사를 담은 사진전(6.10 ~ 6.18)은 도청을 시작으로 동대구역사(8월)와 김천구미역사(9월)에서도 열릴 계획이며, 전국체전기간동안에는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전시하게 된다.

사진전은 ‘다시 만난 전국체전, 희망의 체전으로’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스포츠대축제인 전국체전 100년의 역사를 담아내고 땀과 열정으로 이뤄낸 선수들의 모습을 담은 40여점을 선보인다.

제102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8일부터 7일간 구미(주 개최지) 등 12개 시․군 71개 경기장에서 47개 종목이 펼쳐지고,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20일부터 6일간 12개 시․군 37개 경기장에서 30개 종목으로 개최된다.

#전국체전 #구미 #대한체육 #사진전

여의봉, 이순호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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