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의회 의장단 회의 ⓒ국제i저널 |
[국제i저널=대구 석경희 기자] 대구시의회는 8월 25일 의회 접견실에서 의장단 회의를 열어 취수원 이전 문제, 삼성 데이터센터 유치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대구시 집행부의 추진 현황을 보고 받았다.
장상수 의장은 집행부에 “구미시의 요구사항을 가능한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을 당부하고, “시의회에서도 구미시의회와 의회 간 대화를 통해 원만한 협의점을 찾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