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로운 고사리농장 사랑의 성금 기탁 ⓒ국제i저널 |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군위군 우보면 이로운 고사리농장이 지난 5일 우보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희망2022 나눔켐페인’에 동참하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김시춘 우보면장은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기부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위기를 헤쳐나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많은 지역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봉산교회, 김기홍, 중앙교회, 조기호, 형제건설, 우보 의용소방대, 문덕2리 김기수, 이화3리 윤신부 등 이외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성금을 내어주신 우보면 지역주민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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