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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한국원자력환경공단과 합동 청렴캠페인 실시교촌 한옥마을 찾은 시민, 관광객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정책 홍보, 청렴문화 확산 운동 펼쳐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서민지기자] 경주시는 지난 24일 교촌 한옥마을 일원에서 한국원자력환경공단과 합동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청렴캠페인은 직원들의 반부패 청렴의식을 강화하고 청렴문화를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경주시 청렴주니어와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청렴루키 등 직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교촌 한옥마을을 찾은 시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부패·공익신고, 이해충돌방지 제도 등 반부패 청렴정책을 홍보했다.

또 청렴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소통을 통한 청렴문화 확산 운동을 펼쳤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앞으로도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반부패·청렴시책을 추진해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서민지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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