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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가을철 경북관광객 대상 버스비 최대 60만원 지원경북에서 관광하GO! 버스비 받GO!

▲경북에서 관광하GO! 버스비 받GO!ⓒ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윤혜진 기자]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단체관광객 유치 및 도내 관광 활성화를 위한 버스비 지원 프로그램인 경북관광 품앗이 사업을 29일부터 상반기에 이어 추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상반기 지원 프로그램 진행 시 많은 관심으로 조기 소진되었던 만큼 하반기에도 관광객들의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전국 기관·단체 및 여행사 30명 이상의 관광객이 경북의 관광지(전통시장 포함)를 방문할 경우 버스 1대당 최대 60만원(연 2회 지원 限)을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여행 전 사전신청서를 온라인(https://naver.me/52MfzDtA)으로 접수하고 행사(여행) 후 10일 이내 지원금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http://www.gtc.co.kr) 및 경북나드리 홈페이지(https://tour.gb.go.kr/)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버스비 지원사업을 기다리셨을 많은 분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드려 기쁘고, 하반기에도 경북에서 개최되는 다채로운 행사에 많이들 방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혜진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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