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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지역 산업 주도할 맞춤형 인재 양성김천대 작업치료학과 관심 집중

▲김천대 작업치료학과 관심 집중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손보라기자] 코로나19로 건강하게 오래 사는 방법과 재활 관련업종에 주목을 받고있는 가운데 김천대 작업치료학과에 관심이 집중되었다.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작업치료학과는 감각발달재활사 및 아동작업치료사 인력 양성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의 협약(MOU) 체결을 하였으며, 교육 및 실습에 대한 인프라를 대폭 강화하였다.

또한, 감각발달재활사 자격 취득 요건을 위하여 교육과정 운영과 봉사활동 프로그램 적용하는 등 교육 및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17년부터 김천시 치매안심센터, 대구 수성구 치매안심센터 등에서 지역사회 사회적 소수자인 노인, 경증 치매 노인들을 대상으로 전공 연계를 통한 인지 자극 프로그램 및 찾아가는 인지재활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40년간 보건·의료계열 특성화를 발판으로 물리치료학과와 협력하여 “재활인지 보건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과 “융합 전공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산업을 주도할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손보라 기자  borabora92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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