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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칠곡군수, 추경 사업장 방문8월 29일부터 9월1일까지 4일 간 전반적인 점검
▲추경편성사업 현장방문(지천, 기산)ⓒ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이연서기자] 칠곡군은 8월 29일부터 9월1일까지 4일 간 ‘2022년 제1회 추경’에 편성된 사업장 23여 개소에 전반적인 점검을 마쳤다.

김재욱 군수는 부서 담당자 및 관계자 등과 사업장을 둘러보며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철저한 관리와 예산 집행의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운용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단순 보고 형식에서 벗어나 실무자들이 사업에 대해 의견을 개진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수평적 의사결정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대형사업장 위주가 아닌 지역 군민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 위주로 이루어 졌으며 사업 담당자에게 내년도 농사일이 시작되기 전에 꼭 마무리할 것을 당부했다.

김재욱 군수는 “사업 추진에 있어 군민의 불편함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 라며 “앞으로도 군정 주요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연서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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