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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주심포니오케스트라의 교성곡 ‘안향’ 공연8일,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진행
▲8일,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진행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손보라기자] 경북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오는 10월 8일 오후 7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공연장상주단체인 영주심포니오케스트라의 교성곡 ‘안향’을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진행한다.

공연은 경북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영주문화예술회관, 영주심포니오케스트라 주관하며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2022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으로 진행된다.

동방의 주사 안향선생의 애국심과 효의 정신, 인간의 도리와 사랑 그리고 그것을 지키고 이어가는 것이 바로 ‘선비정신과 교육’이라는 안향선생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들을 수 있다.

공연은 영주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 김진동), 테너 박지훈, 소프라노 장은주, 바리톤 권용일, 나레이터 박소영 출연하는 교성곡이며 공연소요시간은 80분이다.

공연관람은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진행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art.yeongju.go.kr) 및 네이버밴드(까치홀)을 참조하거나 문화예술회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손보라 기자  borabora92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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