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i저널 = 경북 여의봉, 이보슬 기자] 경상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교육위원회 박채아의원은 경북교육청 교육부지침 절차 무시한 것에대해 질타하고 있다.
박채아 의원은 기간제교사를 부당하게 담임업무를 맡게하고 채용시에도 담임을 채용하겠다고한 공고문을 예시로 보여주며, 권영근 교육국장에게 담임채용공고 3개월짜리 담임 아닌 1년 짜리 담임을 원한다고 했다.
여의봉 이보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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