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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교육지원청, 제41회 청소년과학탐구대회 영주시 예선대회 개최관내 초·중 45개팀 참여

▲관내 초·중 45개팀 참여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손보라기자] 영주교육지원청(교육장 전태영)은 10일에 남산초등학교 내 영주발명교육센터 및 강당에서 관내 초·중 45개팀이 참여한 가운데 제41회 경상북도청소년과학탐구 영주시 예선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융합과학·과학토론 2종목 4부문(초·중)으로 실시되었고, 관내 초·중학교 예선대회를 거쳐 학교 대표로 선발된 9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그동안 준비해온 과학적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였다. 또한 올해는 기존의 개인전이 아닌 종목·부문별 2인 1팀으로 참가하도록 하여 경쟁 중심이 아닌 서로 배려·협력하면서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대회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융합과학 종목에서는 작년부터 급증한 화재사고를 소재로 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초기에 예방 및 진압할 수 있는 ‘화재에 안전한 스마트하우스’에 대한 학생들의 창의적 설계과정이 눈에 띄었다. 그리고, 과학토론 종목에서는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이동수단과 전기자동차의 도입에 대한 의견과 학생들이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창의 및 과학적으로 제안하면서 열띤 토론을 벌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에서 종목·부문별로 우승한 초·중 4개 팀은 영주시 대표로 도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전태영교육장은 “학생들이 지역대회와 도대회를 준비하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좀더 갖게 되고 또한 창의융합적 사고 및 문제해결력이 더욱 발휘되면서 학생들이 한걸음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다가오는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이번 대회는 물론 학교 현장에서 묵묵히 열심히 지도하시는 모든 선생님들께도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손보라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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