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과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13일
울릉도‧독도 세계화를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반크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사이버 외교관 교육과
역사 왜곡 시정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비영리 민간단체입니다
울릉군은 반크를 통해 국제사회에 울릉도와 ‧독도를 홍보하고자
업무 협약을 추진하게 됐습니다
또한 반크에서 활동하는 외국인유학생들을 통해
울릉도와 독도의 문화와 역사를 올바르게 알리기로 했습니다
울릉군은“독도 수호’에 힘써 온 반크와 손을 잡는 다는 것에
깊은 의의를 두고 반크가 울릉도‧독도를 홍보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제아이저널 임가영입니다
임가영, 황재승 기자 iij@iij.co.kr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