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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우리밀빵 제품개발 본격 착수안정적인 밀산업 정착 위해 우리밀 거점 특화단지로 자리매김 추진

[국제i저널=경북 석경혜 기자] 구미시는 지난 5월 안정적인 밀산업 정착을 위해 밀산업 발전 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최근 본격적인 우리밀빵 제품개발을 시작했다.

▲ 우리밀빵 제품개발 ⓒ국제i저널

밀산업 발전협의체 홍보팀인 구미시 제과‧제빵협회는 샘물 영농조합법인과 함께 구미에서 생산된 밀을 이용한 우리밀빵 제품 레시피를 개발했다.

협의체는 레시피를 발전시켜 우리밀빵 제품을 오는 10월 푸드 페스티벌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 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밀산업 발전을 위한 협의체 회원들을 격려하며, 우리밀을 이용한 제품개발, 활용방안 모색 등 구미시가 우리밀 거점 특화단지가 되기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석경혜 기자  iij@iij.co.kr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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