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i저널=경북 석경혜 기자] 문경시는 농암면 종곡리에 추진하기로 했던 ㈜실버돌핀의 전기차 폐배터리 재생공장의 유치를 백지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0일 문경시와 ㈜실버돌핀은 농암면 전기차 폐배터리 건설 관련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같은 달 23일 농암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농암면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석경혜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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