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i저널=경북 석경혜 기자] 군위군은 지난 10월 3일 개천절을 맞이해 효령면 월리봉에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신제를 지냈다고 밝혔다.
▲ 천신제 ⓒ국제i저널 |
3대째 대를 이어 주제관으로 행사를 진행해온 이세우 제관은 국조 단군이 최초의 민족국가인 단군조선을 건국한 날을 맞아 국민의 안녕과, 남북통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를 올렸다.
석경혜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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