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i저널 = 경북 여의봉, 박혜민 기자] 2023 김천포도축제'가 지난13~15일 경북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주차장 광장에서 열였다.
최대 포도 주산지인 김천에서 '샤인의 가치, 김천과 같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 했다.
김천을 주제로 한 샤인 콘서트, 어린이들을 위한 매직버블&벌룬쇼,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한 김천트레져헌터 등의 다양한 행사가 이루어 졌다.
1954년부터 재배하여 7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김천 포도는 김천의 효자 농산물로 해마다 품질을 개량위해 노력하고 있다.
여의봉, 박혜민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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