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연예 복지 상주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 행복한 동네복지 네트워크 구축 및 협약대상자의 문제 및 욕구를 해결하기 위해 영역별 지원

[국제i저널=경북 석경혜 기자]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는 10월 한 달 동안 상주시 지역 내 민관 기관 및 단체 30개소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한 ‘행복한 동네복지’ 네트워크 구축 및 협약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 행복한 동네복지 네트워크 구축 및 협약 ⓒ국제i저널

‘행복한 동네복지’는 우리 동네 취약계층 발굴·지원 네트워크 구축과 유지를 통해 통합사례분과회의, 네트워크 간담회 등을 실시하여 대상자의 문제 및 욕구를 해결하기 위해 영역별 지원에 나서는 사업이다.

이광호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장은 “이번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지원 프로세스를 강화하고, 지역 내 복지서비스 지원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행복한 동네복지’ 사업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후원하고, 경북행복재단에서 지원받아 상주시, 포항시, 청송군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다.

석경혜 기자  iij@iij.co.kr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경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