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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미술심리치료학과 청도 노는엄마들 단체 아이들과 진행된 미술놀이 프로그램 마무리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청도지역 아동들의 사회성 향상을 위한 미술놀이 프로그램

[국제i저널=경북 손보라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미술심리치료학과 학생들이 청도 노는엄마들 단체 아이들과의 3회에 걸쳐 진행된 미술놀이 프로그램을 마무리하였다.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청도지역 아동들의 사회성 향상을 위한 미술놀이 프로그램 ⓒ국제i저널

대구한의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미술심리치료학과 박영상, 김예나, 김보경, 유지수, 오경주학생과 노는 엄마들 단체 21명의 아동들이 미술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도지역 아동들의 사회성 향상을 위한 미술놀이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해 준 청도 온누리국악예술단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참여한 아동들이 서로 협동하고 의논하여 만든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경청하는 태도를 기르고, 놀이를 통해 재미있게 즐기며 자연스럽게 사회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대구한의대학교 미술심리치료학과는 2006년부터 지역사회 아동의 마음건강을 위해 미술치료 전공을 활용하여 재능기부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법정교과목 이수 후 국가인정자격(발달재활사) 취득이 가능하고, 의료기관, 공공기관, 교육기관, 복지시설, 상담기관, 심리치료센터 등의 취업과 대학원 진학이 우수한 학과이다.

손보라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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