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춘우)는 11월 7일 경북테크노파크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최병준(경주) 의원은 언론에 보도된 입주기업 부정 기사에 대해 언급하며 도 주무부서에서는 보도된 사실조차 파악하고 있지 못함을 지적하며 사실 여부 파악이나 조사 등의 조치를 통해 향후 재발되지 않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순호,이보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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