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i저널=경북 이순호 김창민 기자] 경상북도의회 박영서(문경)의원은 지방시대에 지방소멸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중소기업의 평균연령이 50세 이상으로 중소기업의 인력 채용 공고을 내도 한명도 지원하지 않는다며, 청소년들이 사업을 한다면 평균 1억씩 예산 지원 받고 또 다른 지역 가서 공모하여 예산 지원 받고 도시별로 보조금만 받는 식으로 한다며 강하게 질타 하였다.
이순호 김창민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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