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i저널=대구 이연서기자] 대구를 대표하는 도심 속 공간인 신천에서 스케이트장, 민속 썰매장, 신천 사진전 등 다양한 즐길 거리 및 볼거리를 조성해 44일간 운영에 들어간다.
▲신천 야외 스케이트장 전경(2022년) ⓒ국제i저널 |
대구광역시는 올겨울, 가족과 함께 겨울철 레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신천 야외 스케이트장을 대봉교 하류(대백프라자 앞)에 개장해 12월 16일(토)부터 내년 1월 28일(일)까지 44일간 운영한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이연서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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