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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길 달서구의원,‘2023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 의원 선정’ 박종길 달서구의원, 기후위기와 지속가능발전 관련 입법과 정책제안을 활발히 전개

[국제i저널=대구 윤혜진 기자] 달서구의회 박종길 의원(이곡1, 이곡2, 신당동)이 ‘2023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의원들의 정책대안의 심층도, 지속가능성, 지역 균형 발전성, 개선 실현성과 기여도로서의 가치를 평가하였으며, 환경 관련 조례 제정 등 직접적인 의정 활동은 물론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노력, 의정 활동을 통한 실질적인 환경 개선, 성과의 중요도 등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환경의 광의적 개념을 적용하여 ‘2023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 의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박종길 달서구의원, 기후위기와 지속가능발전 관련 입법과 정책제안을 활발히 전개 ⓒ국제i저널

전국에서 광역의원 5명, 기초의원 8명의 친환경 최우수 의원을 선정했는데, 이는 전국의 250여 지방의회 3,500여 명의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선정한 결과이다. 달서구의회 복지문화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종길 의원은 기후 위기에 따른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발전 기본계획 필요성 제안, 기업의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한 ESG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 등 기후위기와 지속가능발전 관련 입법과 정책제안을 활발히 전개해 왔다.

박종길 의원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대응은 지금 당장 실천해야 하는 시대적 사명이자 과제”라며 “미래세대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입법활동과 정책 제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윤혜진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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