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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공회의소 경북FTA통상진흥센터, 2023년 알리바바 플랫폼 입점지원해외시장 개척 위한 온라인 수출마케팅 알리바바 플랫폼 입점 지원

[국제i저널=경북 석경혜 기자] 구미상공회의소 경북FTA통상진흥센터는 12월 20일 본 회의소에서 ‘2023년 알리바바 플랫폼 입점지원 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해외 진출에 어려움이 있는 경북도내 수출기업 및 수출예정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온라인 수출마케팅으로 알리바바 플랫폼 입점비와 상세페이지 제작, 스토어 셋팅 및 운영 대행 등 글로벌 잠재 바이어 발굴은 물론 수출활동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사업이다.

▲ 세영정보통신_상세페이지 ⓒ국제i저널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세영정보통신, 바른지앤비, 가람오브네이쳐, 엘디전자, 지오엔지니어링, 동은전지, 하림나노텍, 피아이씨 등 총 8개의 기업에 대한 입점지원사업 결과를 발표했다.

경북FTA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회가 부족한 기업들에게 수출 시장 확대를 위한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입점을 지원했으며, 향후에도 해외 판로확보를 통한 수출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 사업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석경혜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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