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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 사회복지전공 이예종교수, 공로패 받아의료취약계층의 복지향상 위한 활동 인정받아 공로패 수여받아...

[국제i저널=경북 손보라기자]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사회복지전공 이예종 교수가 앰배서더 서울 풀만호텔에서 열린 '2023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HPM 총동문회 송년의 밤' 행사에서 특강을 하였으며, 공로패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의료취약계층의 복지향상 위한 활동 인정받아 공로패 수여받아... ⓒ국제i저널

이날 웰다잉 특강은 '인생은 아름다워'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실제 운영되었던 프로그램 사례를 소개하였다. 더불어 '연명의료결정법'과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대한 내용도 함께 다뤄졌다.

이예종 교수는 현재 (사)한국보건정보정책연구원에서 감사를 맡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서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HPM 총동문회 14대 자문위원으로 재임 중인 동안 의료취약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한 활동을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김천대학교 사회복지전공은 수어 특화 교육, 스포츠복지, 제론테크놀로지 등 다양한 융복합 교육시도와 해외 문화교류 및 인턴십 활동을 통해 휴먼서비스 인재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대학원에서는 사회복지학 석사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손보라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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