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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 산업안전전공 문재태 교수, ‘(지방자치단체의)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실효성’ 주제로 학술대회 발표'2023년 재정법학의 과제와 쟁점' 대주제로 진행

[국제i저널=경북 손보라기자]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산업안전전공(주임교수 윤석호)에서는 산업안전전공 문재태 교수가 (사)한국재정법학회와 제주대학교 법과정책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3년 재정법학의 과제와 쟁점'을 대주제로 진행된 특별기획세미나에 참석하여 '(지방자치단체의)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실효성'에 대한 발표를 하였다고 29일 밝혔다.

▲'2023년 재정법학의 과제와 쟁점' 대주제로 진행 ⓒ국제i저널

김천대학교 산업안전전공은 2023년에 신설되어 현재 2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2024년 1월 3일부터 5일까지 정시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며 산업안전전공은 지역산업체 재직자들의 안전관련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맞춤형 교과과정과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기계, 전기, 화공, 소방관 안전과목들을 배치하여 생명과 재산을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안전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산업안전전공(윤석호 주임교수)은 김천대학교에서 2017년 3월에 개설된 김천대 공공안전연구소와 공공안전(Public Safety)를 연구 대상으로 삼아 국내·외의 공공 및 안전 관련 분야의 법, 제도 및 정책에 대한 학술적 연구와 실천 방안을 모색하여 지역의 공공정책과 안전정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또한 김천대학교와 관련 국내 연구기관 및 기업들의 활동과 교류, 친목을 도모하며, 경찰소방학과, 산업안전전공 등 관련 학과 교수들이 다양한 지역사회의 문제점을 찾아 해결하는 연구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손보라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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