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문 영천시장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시 역점 시책사업인 금호대창 하이패스IC 설치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현황 점검을 했습니다

본 사업은 2018년 12월 영천시에서 발굴한 역점 시책 사업으로, 경부고속도로 경부선 103km 지점에 총 사업비 281억 원 규모의 하이패스IC 를 건설하는 공사로 올해 9월 준공 예정에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에서 2022년 5월 4일 공사를 착공하고 , 영천시는 같은 해 12월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감정평가를 실시해 2024년 2월까지 보상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경부선 금호·대창 하이패스IC 설치가 완료되면 물류 및 농산물 수송비용이 절감돼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국제아이저널 임가 영입니다

임가영, 이순호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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