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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차전지 관련기업 (주)디에프에스와 투자양해각서 체결하이테크밸리 내 대지면적 18,471㎡의 공장 신설 투자 결정
  • 임가영, 이순호 기자
  • 승인 2024.01.0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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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4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주)디에프에스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디에프에스는 올해 180억 원을 투자하고, 10명을 신규 고용해 2차전지 제조 장비 전문기업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주)디에프에스는 2018년 구미국가산업단지에 설립된 2차전지 조립 공정의 자동화 장비 제작 전문기업으로, 2021년 4월 100억 원 투자에 이어 하이테크밸리 내 대지면적 18,471㎡의 공장 신설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주)디에프에스가 2차전지 제조 장비 분야의 글로벌 기업이 되는 날까지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구미시는 1월 1일부터 구미 반도체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 투자하는 기업에게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설비투자 지원비율을 2% 가산해 지원합니다

국제아이저널 임가영입니다

임가영, 이순호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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