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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새내기 공무원 앞에서 끌어 주고 뒤에서 밀며영양교육지원청, 신규임용 지방공무원 후견인제 결연식 개최

[국제i저널=경북 손보라기자]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희)은 1월 26일 중회의실에서 올해 신규공무원 3명과 선배공무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공무원들이 안정적으로 업무에 적응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지방공무원 후견인제 결연식을 가졌다.

▲영양교육지원청, 신규임용 지방공무원 후견인제 결연식 개최 ⓒ국제i저널

지방공무원 후견인제(멘토링)란 멘토(mentor, 도움을 주는 선배직원)와 멘티(mentee, 도움을 받는 신참직원)가 한팀이 되어, 임용일로부터 1년간멘토-멘티 간 상호 활발한 교류를 통해 선배공무원들의 노하우 및 업무지식을 전수받게 된다

김유희 교육장은 “선배 공무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 지식을 신규 공무원들에게 지도·조언하여 조직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보살펴 주고, 후배 공무원들은 열린 마음으로 배우고 익혀 새로운 환경과 업무에 적응해 영양교육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손보라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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