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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고용노동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선정현재 고용노동부에서 역점을 두고 있는 대표적인 청년고용지원 사업

[국제i저널=경북 손보라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지난 2월 20일 고용노동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현재 고용노동부에서 역점을 두고 있는 대표적인 청년고용지원 사업 ⓒ국제i저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사업은 대학 졸업(예정)자에게만 제공되던 취업 지원 서비스를 재학 단계부터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조기에 지원하여 대학생들의 원활한 취업 촉진을 목적으로 현재 고용노동부에서 역점을 두고 있는 대표적인 청년고용지원 사업이다.

대구한의대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4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어, 이를 통해 1,500명 이상의 청년에게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대구한의대학교 김 홍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우리 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23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연차 평가‘우수’,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교육부 장관 표창 수상 등 정부 일자리 사업 운영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축적된 전문성과 사업 운영 노하우를 토대로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사업 선정 소감을 밝혔다.

손보라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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