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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닥터 세대 지원 및 경로당 식사 대접

[국제i저널=대구 김도희기자] 대구광역시 북구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석현정)은 2월 24일 태전휴먼시아1단지에 거주하고 있는 홈닥터 43세대에 라면, 김 등 생필품 2백여만원을 직접 전달하고 위로 하였다,

▲북구공무원노동조합, 홈닥터지원 ⓒ국제i저널

또한 태전휴먼시아1단지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 120분께 정성 가득한 떡국으로 따뜻한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생필품도 전달 하며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석현정 위원장은 “노조가 직원만을 위한 이익집단이 아니라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사회 개혁에 앞장서고 있으며 더 낮은 자세로 주민들에게 봉사하고 주민들이 믿고 의지하는 든든한 희망이 되는 공무원노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 북구공무원노동조합은 향상 주민과 함께하는 노동조합을 지향하며 지난 2월 17일에는 폭설 피해를 입은 강릉시에 복구지원과 함께 위문품을 전달하여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도희  yeu3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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