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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성균중국硏-한중문화협회 국제세미나 개최24일(목) 600주년기념관서‘한미-한중관계의 공존’주제

[국제i저널 = 서울 정정순기자] 성균관대학교 성균중국연구소(소장 이희옥)는 한중문화협회(회장 이영일)와 공동으로 ‘한미관계와 한중관계는 어떻게 공존하는가’를 주제로 한 한중국제세미나를 오는 4월 24일(목) 오전 10시 30분부터 600주년기념관 6층 첨단강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중국의 저명한 국제정치학자이자 칭화대학 국제문제연구소 소장인 옌쉐퉁(閻學通) 교수와 이희옥 성균중국연구소장이 주제발표를 한 후 토론을 벌인다. 옌쉐퉁교수는 ‘2023 중국의 국력변화’ 저서로 국내외 주목을 받고 있는 중국 현실주의를 대표하는 정치학자이며 중국당과 정부 외교정책관련 핵심 자문가이다.

개 회 사 : 이영일 한중문화협회 회장

기조연설 :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장관, 한중문화협회 고문, 서울대교수

주제 발표 :

중국 옌쉐퉁(閻學通) 중국칭화대학 국제문제연구소장

토론 전재성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한국 이희옥 성균관대 성균중국연구소장

토론 순쉐펑(孫學峰) 중국 칭화대학 부교수

문의 : 02-740-1655

정정순  yeu3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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