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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i저널=대구 김도희기자]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본부장 허진호)는 대구경북연구원(원장 김준한)과 공동으로 6월 25일(수) 오후 2시 대구 인터불고호텔 에서“창의와 혁신을 통한 지역 성장잠재력 확충(Creativity and Innovation in the Development of Regional Growth Potential)”이라는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창의와 혁신을 통해 성장잠재력을 확충한 국가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대구경북지역의 장기 발전전략 수립에 기여함이다.
토마스 슈탈레커 연구원(독일 프라운호퍼 ISI 연구소), 마르쿠 소타라우타 교수(핀란드 탐페레대학교), 이장우 교수(경북대학교)가 독일, 핀란드, 한국의 사례에 대하여 각각 주제발표를 한 후 국내외 전문가 5명이 토론할 예정이다.
김도희 yeu3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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