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i저널 = 경북여의봉, 홍상훈기자] 향토작가 김영식 특별기획전이 경북 김천시의 초청으로 6월 5일부터 10일간 김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의 향토작가 김영식의 '꿈'을 주제로 5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 김영식 개인전 61회 기념ⓒ 국제i저널 |
김영식 작가는 현재 김천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왕성한 작품 활동으로 60여 차례의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5일 오후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릴 개막식에는 베이스바리톤 이규영, 소프라노 구은희, 피아노 구은정 등의 축하 음악회도 마련된다.
취재 : 여의봉, 홍상훈 기자 yeu3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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