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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경상북도 소년체육대회』종료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선발을 겸한2017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가 마무리되었다.ⓒ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박경미기자]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017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를 3월 29일(수)부터 3월 31일(금)까지 3일간 예천공설운동장을 비롯한 도내 12개 시·군, 28개 보조경기장에서 2,743명(임원 609명, 선수 2,134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꿈과 미래를 열어갈 꿈나무들의 스포츠 축제인『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선발을 겸한『2017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는 대회신기록 12개를 수립하며 열전 3일간의 대회를 마무리하였다.


『2017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는 학교운동부에 대한 지역교육지원청과 단위학교 학교장 및 지도자의 관심 제고로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1인 1운동, 토요 스포츠-데이, 스포츠 동아리 활동 등 프로그램에 참여한 재능 있는 우수한 체육영재들이 참가하는 대회였다.


개인기록경기 중 육상에서 영동중 이재웅(1500m, 3000m), 대흥중 박미나(200m, 400m)선수가 우수한 경기력을 보여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금빛을 예약하고 남초 멀리뛰기, 여초 포환던지기, 높이뛰기, 여중 높이뛰기, 1600mR에서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수영(대회신 10개)과 사격(대회신 1개)에서 대회신기록을 등 기록경기에서 경기력이 돋보이고 자전거, 롤러, 양궁, 역도와 개인 토너먼트 경기는 레슬링, 복싱, 씨름, 태권도, 유도에서 기량이 향상되어 졌다는 평가를 하고 있어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다수의 금메달을 수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체종목은 정구 여초부(선발), 여중부(선발), 테니스 남중부(선발), 축구 여중부 포항항도중은 금메달을 목표로 경기력 향상에 전념을 할 것이며, 남초 포항제철동초팀에게도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박경미  yeu3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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