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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뫼의 꿈! 창의 융합 과학 인재 육성 영양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 개강식 개최
▲ 영양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 개강식 개최 ⓒ국제i저널


[국제i저널=영양 박경미기자]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상호) 부설 영재교육원은 4월 7일(금) 2017학년도 영재교육 대상 학생 34명과 지도 강사 12명 및 영재 학생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갖고,‘해달뫼의 꿈! 창의 융합 과학 인재 육성’을 지향하는 2017년 영재교육의 출발을 힘차게 하고자 한다.

박상호 교육장은 개강식에서 학생들에게“다가올 4차 산업혁명은 창의 융합 과학에 역량을 갖춘 인재들이 선도해 나아간다며 오늘 영양의 인재들이 그 주역이 되기를 바란다.”미래 사회에서 길러야할 핵심 역량을 학생들에게 강조하며 영양이라는 지역을 뛰어넘는 인재로 자라나는 일에 더 많은 노력을 당부하고자 한다.


영양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은 초․중등 과학발명영재 2개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월 8일(토) 첫 수업을 시작으로 토요 영재교육, 하계방학 중 영재캠프, 원격교육 등 다양한 교육 형태로 수준 높은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영양에는 영양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의 2개반과 학교단위에서 4개반 영재학급이 운영되고 있어 관내 초․중학생의 10% 조금 넘는 학생들이 영재반에 편성되어 미래 핵심 역량의 비젼(vision)을 키우고 있다.

박경미  yeu3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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